코딩테스트를 보았다.
140분동안 3문제를 풀어야 했다.
1문제는 한국어, 가볍게 풀 수 있는 수준
2문제는 영어 지문이었고 알고리즘 수행능력을 요구하는 수준이었다.
codility 사이트에서 진행되었다.
알고리즘을 이용한 문제 해결능력이 너무 부족했다.
이런식의 코딩테스트를 준비해본 적도 없었어서 당황스러웠다.
내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,
codility 에서 제공하는 lesson 들을 하나씩 해보려고 한다.
2021년 꾸준히 준비하면 2022년에는 좋은 기회가 생기지 않을까
항상 급하게 행동하는 편인데,
이번에는 꾸준하게 해봤으면 좋겠다.
잘해보자.
'일상 > 리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다이소] 탁상용 저소음 알람시계 리뷰 (1) | 2020.08.10 |
---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