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 감성타코 강남역점 ]
[ 인원 ]
3명
[ 메뉴 ]
감성 그릴드 파히타(기본 2인) - 38,000원
(또띠아, 소스 무한리필)
소고기, 새우, 돼지고기, 까르니타스(멕시코식으로 푹 익힌 돼지고기)로 구성되어있다.
소스는 다 맛있었다.
그래서 있는대로 다 넣어서 싸먹었다.
히히
파히타(스페인어: fajita)는 토르티야에 다양한 야채와 고기 등을 싸먹는 텍스멕스 요리의 하나이다.
원래는 쇠고기만을 이용했지만, 지금은 닭고기, 돼지고기, 새우, 채소 등을 따로 또는 섞어서 싸먹는다.
(출처 : 위키백과)
가든 샐러드 - 12,000원
기본 파히타 플래터에 나오는 것만으로 먹어도 맛있지만,
샐러드를 같이 넣어먹으면, 상큼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.
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도 즐거웠고,
음식도 아주 맛있었다.
(배터지게 먹었다.)
토요일 오후 1시쯤 방문했는데,
홀에 사람이 꽤 있긴 했지만, 대기는 없었다.
5~6명 앉을 수 있는 테이블도 있던데,
여럿이 오면 이것저것 시켜봐야겠다.
[ 위치 ]
강남역 11번 출구 바로 앞 지하 1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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